소식/참여
불친절했던 대장내시경 주사잡던 젊은 여직원
- 등록일시 : 2023-12-21
- 653
- 고*진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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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강검진을 하러갔다가
불쾌한 일이 있어서 어딘가에 건의를 하고싶은데, 불편신고함이 없어 부득이 여기에 올려봅니다.
2층이였나.. 수면 대장내시경을하기위해 안쪽에서 대기중인데 젊은 여성분이 수면을 위해 혈관을 잡으려고 하더라고요.
성인이어도 주사바늘은 공포스럽기에
안아프게놔주세요~ 라고 부드럽게 말씀드렸더니
하신다는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담스러워서 주사못놔요"
이러더라고요.
퉁명스럽게..
그냥 한마디 네~ 라고 해주기가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항상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 해왔는데
그 여자직원 분으로 인해서 불쾌했던 하루였습니다.
불쾌한 일이 있어서 어딘가에 건의를 하고싶은데, 불편신고함이 없어 부득이 여기에 올려봅니다.
2층이였나.. 수면 대장내시경을하기위해 안쪽에서 대기중인데 젊은 여성분이 수면을 위해 혈관을 잡으려고 하더라고요.
성인이어도 주사바늘은 공포스럽기에
안아프게놔주세요~ 라고 부드럽게 말씀드렸더니
하신다는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담스러워서 주사못놔요"
이러더라고요.
퉁명스럽게..
그냥 한마디 네~ 라고 해주기가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항상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 해왔는데
그 여자직원 분으로 인해서 불쾌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