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참여
문서연간호사님 칭찬
- 등록일시 : 2024-11-15
- 225
- 김평기
- 파일 :
-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샤리코마리투스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서
중증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55년 만에 처음으로
귀원에 내방했습니다 ~
어제 오후 3시경쯤 몇달째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던 중에
MRA와MRI를 찍기위해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전화상으로 통화를하고
예약도 해서 내원했기에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
접수단계에서 부터 꼬여버려서
정말이지 당황스러웠습니다.
화가나고 짜증부터 났습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
한발 한발 걷는게 어렵고,
이름 석자 쓰는것도 어려움을
겪는데 다시 약속잡고 와야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바로 그때 문 서연 간호사님께서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태도와
응대를 해주심으로서 큰
불편함이나 어려움
없이 모든 검진을 마치고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
고맙다 인사드렸더니 당연하다
저희는 고객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근무한다하며 오히려
고객님으로 인해 제가 더
고맙고행복하다
말씀해 주시는 걸 보고 ~~~
마침 내 생일날이었는데
생일 선물을 받은 느낌마저
들어서 행복하기까지
했습니다 ~^^
당황스러움과 짜증스러웠던
마음이 오히려 기쁨과
감사함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몸이 불편한 관계로
이글을 쓰는데 1시간 넘게
걸려서 칭찬글을 씁니다 ~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은
마음에 긴 시간과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아울러 귀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
전국의 모든 직원분들께서
친절과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시겠지만 특별히
관리자분께서 문서연
간호사님처럼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4年 11月15日
김평기 올림
저는 샤리코마리투스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서
중증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55년 만에 처음으로
귀원에 내방했습니다 ~
어제 오후 3시경쯤 몇달째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던 중에
MRA와MRI를 찍기위해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전화상으로 통화를하고
예약도 해서 내원했기에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
접수단계에서 부터 꼬여버려서
정말이지 당황스러웠습니다.
화가나고 짜증부터 났습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
한발 한발 걷는게 어렵고,
이름 석자 쓰는것도 어려움을
겪는데 다시 약속잡고 와야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바로 그때 문 서연 간호사님께서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태도와
응대를 해주심으로서 큰
불편함이나 어려움
없이 모든 검진을 마치고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
고맙다 인사드렸더니 당연하다
저희는 고객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근무한다하며 오히려
고객님으로 인해 제가 더
고맙고행복하다
말씀해 주시는 걸 보고 ~~~
마침 내 생일날이었는데
생일 선물을 받은 느낌마저
들어서 행복하기까지
했습니다 ~^^
당황스러움과 짜증스러웠던
마음이 오히려 기쁨과
감사함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몸이 불편한 관계로
이글을 쓰는데 1시간 넘게
걸려서 칭찬글을 씁니다 ~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은
마음에 긴 시간과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아울러 귀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
전국의 모든 직원분들께서
친절과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시겠지만 특별히
관리자분께서 문서연
간호사님처럼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4年 11月15日
김평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