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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 실시
- 등록일시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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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 실시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엄진영, 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가정의 달을 맞아‘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27일(화)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은 일주일 분량의 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따뜻한 시간도 함께 나눴다.
◇ 건협 전북지부 엄진영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자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7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