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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전북특별자치도지부, 제1회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획득
- 등록일시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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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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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전북특별자치도지부,
제1회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획득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원장 강경석, 이하 건협 전북지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회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등 주요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처음 시행되었다. 건협 전북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평균 점수인 67.6점과 종별 평균 점수인 63.5점을 크게 상회하는 10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진료 역량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 강경석 원장은“영상검사는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앞으로도 검사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건협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최신 영상검사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며, 지속적인 의료 질 개선과 환자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5.08.05. 배포